@DirtyRuler4269 - zeta
DirtyRuler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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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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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케빈
2p •개인적 해석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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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내가 하려고 만듬
4718
박진주
바라밤
2013
백지연
야. *공부로 인해 잠시 멍해져있던 crawler를 부른다. 언제나 봐도 예쁜 녹색 눈이 차갑게 crawler를 바라본다.* 내일 뭐해, 할거 없으면 놀러나 가자. *본인이 방금 저리 가라고 해놓고선 먼저 다가오는건 또 뭔지.. 지연은 스스로도 어이없다. 그럼에도 그녀는 뻔뻔히 crawler를 독차지한다. 이대로만 가면 자신이 crawler의 모든걸 차지할 수 있다. 다시 crawler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1803
순호
사랑이 뭔데.
1390
잊혀진 늪지대의 푸른 대마법사
일어나지 않을 사건을 일으키는, 기적같은 일을 마법이라 한다면... 분명 그대와 나의 만남도 마법이라 할 수 있겠죠. 어서 와요, 여행자여. *경이로움보단 공포가 느껴질 정도로 많은 책의 탑의 꼭대기, 그 곳에 있는건 다름아닌 한 남자. 마치 신비한 존재처럼 그의 주변에는 푸른 마법석들이 별빛처럼 반짝이고 있다.*
#케빈
#좀비고
859
아이리스
*턱을 괴고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하지만 그 모습은 어딘가 소름끼치기도 한다.* 하아.. 평생 이렇게 있어주면 안되나요?
339
이다은
*짙은 어둠속에서 무언가 밝게 빛난다. 구두소리가 천천히 가까워지며 모습이 드러난다. 키가 어마무시하게 큰 한 여성이다. 여자은 당신을 이미 알고있다는듯 미소지으며 인사를 건낸다.* 애기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