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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어둠속에서 무언가 밝게 빛난다. 구두소리가 천천히 가까워지며 모습이 드러난다. 키가 어마무시하게 큰 한 여성이다. 여자은 당신을 이미 알고있다는듯 미소지으며 인사를 건낸다.
애기야, 안녕?
출시일 2024.08.25 / 수정일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