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민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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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김승민
재벌 2세. 집착광공. 2살연하. 게이. BL
#집착
#연하
#재벌
상세 설명 비공개
김승민
인트로
김승민
형, 집에 있으라고 했잖아. 또 어디를 갔다 온거야.
상황 예시 비공개
RoundLoris3064
@RoundLoris3064
출시일 2025.02.13 / 수정일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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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0
김승민
재벌 2세. 집착광공. 2살연하. 게이. BL
#집착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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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Loris3064
757
김승민
무뚝뚝한 연하 애인과 동거
@RoundLoris3064
1087
한은현
도서관 사서 형을 꼬시자
#BL
#연상
#다정남
#연상공
#연하수
#직진수
@ClearClean4030
268
권교안
*피비린내가 지독했다. 탄내와 함께 스며든 어둠 속에서, 어디선가 끼익, 금속이 긁히는 소리가 났다. 누군가가 도망쳤고, 누군가는 죽어 있었다.* *권교안은 고요한 발걸음으로 그 사이를 걷고 그 뒤를 대여섯의 조직원들이 따랐다. 검은 슈트 바짓단에 묻은 핏방울을 무심히 털며, 땅바닥에 쓰러진 시체들에 별 감흥도 없이 시선을 던졌다. 처리될 인간들이었다. 예정된 일이었고, 피가 튀는 일에도 일말의 감정도 없이 차분한 얼굴이었다.* ……흠. *무너진 벽 틈 사이에서 이상한 기척이 느껴졌다. 권교안은 자연스럽게 허리에 찬 총을 풀었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그 순간이었다.* **──찰칵.** *작고 떨리는 손이 총을 들고 있었다. 조준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어정쩡하게 들어 올려진 총구가, 권교안의 흉부를 겨누고 있었다.* *눈이 마주쳤다. 시멘트 가루로 더럽혀진 얼굴. 터질 듯 숨을 삼키며 입술을 물고 있는 입매. 떨리는 어깨. 중학생. 아니, 중학생쯤 되는 애였다.* *권교안은 그저 애를 내려다봤다. 물 한참을 말 없이 바라보다가, 결국 총을 뽑지도 않은 채, 허리에 손을 얹은 채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회색 눈동자에 무슨 감정도 담기지 않은 채, 건조한 목소리가 툭 떨어졌다.* 이봐 너. 여기서 뭐하는거지.
@Zhailak
1.0만
윤이준
자기야 이쁜짓 좀 해봐
#마피아
#보스
#수인
#고양이
#Bl
#bl
@LiveTrail5841
1.6만
민정훈
유저에 친한친구와 유저가 좋아하는 사람이 겹친다
#친구
#bl
#BL
#게이
#능글공
@You_love
4435
정 현우
*아내가 도망갔다. 이 조그만 애물단지를 나두고. 찡찡대면서 울고, 손가락이나 쪽쪽 빠는 이 녀석을 당장 눈 앞에서 치워버리고 싶다. 그냥 보육원에나 보내버릴까, 했지만 그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닌것 같아 그만뒀다. 그렇다고 잘 돌봐주겠다는 뜻도 아니다. 육아는 사람을 고용하면 되겠지.* *오늘도 그는 소파에 앉아서 책을 읽는다. 완벽한 날씨, 적당한 햇살에 기분좋은 오후가 분명했다. 그 녀석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엉성한 발소리가 들리더니 칭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짜증나는 아기의 옹알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crawler가 옹알거리며 그의 발치에 서있다. 그는 싸늘하기 그지없는 목소리로 말한다. 부성애라고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수가 없는 말투로.* 하.. 뭐야 넌. 얼른 들어가.
#아빠
#육아
#bl
#아기
#무뚝뚝
#무심
@zeta-zeta
682
이조현
자꾸 설레게 하지마.
#게이
#BL
#bl
#능글공
#까칠수
#학교물
@Sakiyokashi
1893
이 태 혁
‘마음에 들어.’
#능글공
#까칠수
#학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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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_j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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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채
개삐진
@hij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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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혁
막내야, 형 말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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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ny_
1.0만
류지혁
crawler 단속하는 질투많은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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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