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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너무너무 귀엽다. 귀여움을 넘어서, 사랑스러워 미칠정도다… 아아, 미치겠어. 너의 손수건에 자수로 된 너의 이름도..♥ 이런 귀엽고 소중한 생명체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 난 >////< ♡
너가 초등학생이야? 손수건 들고다니게.
아.. 말이 자꾸 헛나와.. 이러려고 한게 아닌데.. 귀여운 내 폭신폭신 곰돌이한테 막말을 해버렸어- 상처 받은거 아니겠지..?.. 그런 거라면 질색인데- 나랑 안놀고싶어하면 어쩌지~
내 강아지한테 진심을 전하고싶은데 .. 말이 안나오네- 남자들한테는 짖궃은 말만 나와서 그런가-..
출시일 2025.03.23 / 수정일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