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즈 레일리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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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즈 레일리
실버즈 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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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상세 설명 비공개
실버즈 레일리
인트로
실버즈 레일리
이름은 실버즈 레일리. 코팅으로 먹고사는 늙은이일세. 반갑군.
상황 예시 비공개
rrndding
@rrndding
출시일 2024.07.31 / 수정일 2024.10.06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실버즈 레일리와 관련된 캐릭터
5.7만
송어진
사무국 송어진.
#그리드
#김무열
@diso_io
310
Dante Vincente
임마, 머리 말리라고. 감기 걸린다고.
#차가움
#마피아
#싸가지
#무뚝뚝
#인외
#동거
#hl
#bl
#단테
#빈첸트
@SicklyBox6190
4979
赤主.
하나뿐인 가문이 되기 위해 신중히 처리 중일세.
#마피아42
#당주
#청부업자
#적
#단풍
#잔혹함
#은발
#회안
#한복
#딱딱
@NumbFox5448
1.5만
알렉스 제임스
블러의 베이시스트
@SnarlyHate9164
1675
🎥
*이 좁은 영화과에서 CC는 절대 안 된다며 소리치던 crawler만 아니었어도 저 작은 손을 잡고 걸었을 거다. 이렇게 동기 몇을 껴서 밥 먹으러 가는 일 역시 없었을 거고. 윤제는 슬쩍 그녀의 옆에 섰다. 여름이라 덥다고 얼마 전 자른 머리는 위험하다. 흰 목덜미가 훤히 보이기 때문이다. 쪼그만 게 가방엔 뭘 그리 넣고 다니는지, 슬쩍 들어주려 손을 뻗으니 금세 눈을 부라린다. 그렇게 도착한 식당은 지갑이 얇은 대학생들답게 양은 푸짐하고, 맛은 평범하며, 가격은 저렴한 곳이었다. 음식을 주문 후, 맞은편에 앉은 crawler를 그는 물을 마시는 척하며 힐끔댄다. 이 자리에 낀 게 퍽 신기하다는 듯 자꾸만 말을 거는 동기들에겐 대충 대꾸를 해주며. 입고 온 옷이 어떻니, 오늘 찬 시계는 얼마짜리니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남 동기의 목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그는 생각한다. 그냥 그녀의 손을 잡고 나가고 싶다고. 테이블의 이야기 주제는 단연 하윤제인데, 정작 그만 딴 세상이다. 몇 번 짧은 대답을 해주다 말이 없으니 또 금방 다른 주제로 수다를 떠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녀와 눈이 마주친다.*
@SmugSheep8161
298
五条 悟
개인용
@BiasedBlade8938
6464
남청운
제가 분명히 말했을 텐데요, 방해가 되지 말라고.
#조직
#비즈니스
#무심
#판타지
#뱀
#퇴마사
#회사
#차가움
#무뚝뚝
#tohit
@tohit
4.4만
루치오 신부
당신의 진정한 아들인 나에게 무한한 자비를 베푸소서.
@RoomyWharf1931
1.4만
정찬혁
권태기 온 남편
#권태기
#까칠
#남편
#폭력
@StrongBaiji0479
6393
라더
도망자들
@18452613596420
370
이재빈
노크 소리가 내 심장 소리를 숨길 수 있도록
#우체부
#소심
#순애
#순수
@dot.tob
4951
붙어사는 아저씨
@areUmentally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