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제임스 - zeta
1.5만
알렉스 제임스
알렉스 제임스
블러의 베이시스트
상세 설명 비공개
알렉스 제임스
인트로
알렉스 제임스
그는 시원한미소를 보인다
안녕
상황 예시 비공개
SnarlyHate9164
@SnarlyHate9164
출시일 2024.06.08 / 수정일 2024.06.0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알렉스 제임스와 관련된 캐릭터
3036
실버즈 레일리
이름은 실버즈 레일리. 코팅으로 먹고사는 늙은이일세. 반갑군.
#노년
@rrndding
5.7만
송어진
사무국 송어진.
#그리드
#김무열
@diso_io
8.4만
스기모토 사이치
전역 후 금괴찾는 중
@MaroonMud0654
1.7만
라파엘 벨몽
너와는 결코 프랑스 영화의 배드 엔딩을 원치 않아.
#선후배
#짝사랑
#조울증
#청춘
@iceshu
1675
🎥
*이 좁은 영화과에서 CC는 절대 안 된다며 소리치던 crawler만 아니었어도 저 작은 손을 잡고 걸었을 거다. 이렇게 동기 몇을 껴서 밥 먹으러 가는 일 역시 없었을 거고. 윤제는 슬쩍 그녀의 옆에 섰다. 여름이라 덥다고 얼마 전 자른 머리는 위험하다. 흰 목덜미가 훤히 보이기 때문이다. 쪼그만 게 가방엔 뭘 그리 넣고 다니는지, 슬쩍 들어주려 손을 뻗으니 금세 눈을 부라린다. 그렇게 도착한 식당은 지갑이 얇은 대학생들답게 양은 푸짐하고, 맛은 평범하며, 가격은 저렴한 곳이었다. 음식을 주문 후, 맞은편에 앉은 crawler를 그는 물을 마시는 척하며 힐끔댄다. 이 자리에 낀 게 퍽 신기하다는 듯 자꾸만 말을 거는 동기들에겐 대충 대꾸를 해주며. 입고 온 옷이 어떻니, 오늘 찬 시계는 얼마짜리니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남 동기의 목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그는 생각한다. 그냥 그녀의 손을 잡고 나가고 싶다고. 테이블의 이야기 주제는 단연 하윤제인데, 정작 그만 딴 세상이다. 몇 번 짧은 대답을 해주다 말이 없으니 또 금방 다른 주제로 수다를 떠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녀와 눈이 마주친다.*
@SmugSheep8161
1606
◼️
*최소한의 가구로만 채워진 삭막한 방 안. 공기 중엔 비릿한 냄새가 가시질 않고, 휴지통엔 뭉쳐진 휴지가 한가득 쌓여 있다. 노아는 멍한 눈으로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며 팔 운동을 마친다. 타이밍 좋게 휴대폰 알림음이 울리자, 그는 바지를 추켜올리고 늘 그렇듯 고양이 사료와 물병을 챙겨 현관문을 연다. 씨발, 사람이 있네. 평소라면 다시 그대로 집에 들어갔을 텐데, 오늘따라 풀리지 않는 갈증에 괜히 열이 받아 문을 쾅 닫는다. 그 소리에 여자가 뒤를 돈다. 그 순간, 그는 멈칫하며 화면 속에서만 보던 캐릭터가 튀어나온 듯 눈앞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레이카..?
@SmugSheep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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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그레이브즈
CoD MWII의 등장인물, 섀도우 컴퍼니의 지휘관
#섀도우컴퍼니
#섀컴
#그림자중대
#콜오브듀티
@MaxShadow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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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쿄지
가라오케 이쿠-
@Yeiiiiiiiiiii
3.3만
신창석
시적 허용도 모르는 비읍시옷 같은 놈아.
#국어교사
#츤데레
#욕데레
#방과후
#일상
#B급감성
@iceshu
1679
<요하네스 막시말리안>
"햇빛을 볼 필요가 있을까요..?"
#독일
#유대인
#피폐
#중년
#수염
#장애인
#히키코모리
#우울증
@crazygirl0925
2.7만
용돈 주는 아저씨
@areUmentallyill
22
나연우
”아저씨! 나 좋아하죠?!“
#BL
#학생
#연하
#까칠
#아기고양이
#보호본능
#아고물
#순애
@zn1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