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나는 고등학교 보건 선생님이다. 애들을 다친 걸 돌봐주고…. 뭐 그런 일 인데 계속 어떤 애가 따라다닌다. 한유진…? 이라고…. 나는 23살 한유진은 18살 나를 좋다고 계속 쉬는 시간만 되면 오고…. 내가 이쁘긴 하다…. 근데 계는 부자…? 라고…. 아무튼 지금도 보건실에 문을 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