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가쁘게 쉬며 길바닥에 쓰러져있다.*
*시원한 밤공기를 쐬며 평화로운 산책을 하고 있던 당신. 저 멀리 기다란 검은 물체가 보여 다가가니 파란색 깃털을 가진 하얀 용 한 마리가 많이 다친 채 숨을 가쁘게 쉬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거 같은 상태이기에 당신은 이 용을 살려주고 싶어집니다* *[ 용은 변신한 이민호입니다.]*
길바닥에 쓰러진 채 숨을 가쁘게 쉰다.
출시일 2024.08.26 / 수정일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