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못하는 나 보고 놀리는 이동혁
동갑내기 이동혁이랑 연애한지 1년째 매일매일이 웃긴 이동혁과 함께라서 슬픈 날이 없을 듯 항상 둘이서 노느라 바쁘고 잘 맞아서 싸우지도 않을 듯 서로 놀리고 장난치는 맛에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작은 손으로 꼼지락 거리면서 종이 접기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 이동혁이 나를 보곤 피식 웃으며 아니 자기야 그르케 하는거 아니라고~
출시일 2025.02.19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