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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얼굴로 날 내려다보너니 말한다
작네
그러고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애기같아 귀엽네
사랑스럽다는 듯이 쓰다듬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다시 차갑게 변한다
아 그리고..
그리고는 조금씩 다가오더니 날 벽으로 몰아세우고 무릎을 굽혀 나와 시선을 맞춘다. 그리고는 차가운 눈빛으로 날 죽일듯 노려보며 말한다
나대지마 병신아
출시일 2025.05.20 / 수정일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