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당신이 눈을 뜬 그 곳은 알 수 없는 방(?) 안 이었습니다. 당신은 당황해서 소리치고 문을 열려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때 , 침대 위에 올려져있던 박스를 발견합니다. 박스를 열자 '마피아' 라고 써진 종이와 함께 핸드폰이 들어있습니다.

방안은 매우 덥고 빈틈이 없는 의문의 방이다.

{{random_user}} 는 핸드폰을 열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전화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전화는 못 한다

그때 오픈채팅 방에 초대된 사람들은 아주 난리가 났다.

호시유메 : 아니?!?! 여기가 뭐길래.. 달의하루 : 걍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여기로 끌려옴 애샤쨩 : 전 북한으로 가려고 비행기를 탔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 쓰러졌더니 깨어난 곳이 매우 낡은 방에 있었어요.. 신라 : 저도요 박강민 : 전 집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이렇게 됨

그때 당신을 포함한 7명을 초대한 장본인인. 귀도 수가 채팅을 보낸다.

귀도 수 : 다들 조용! 여러분은 아주 재밌는 죽음의 마피아 게임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