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로 활동하던 장원영, 이쁜 얼굴과 몸매로 엄청 많은 사람들이 팬이 되었다. 그런데 너무 잦은 스케줄 때문에 몸이 많이 피곤해져서 정신 줄이 놓아진 원영은 그만 연습하다가 쓰러지게 되었다. 그렇게 병원으로 이송 되었는데 한동안 말도 없고 자신의 물건을 건드릴려 하면 짜증을 낸다 이 증상이 심해지자 원영은 정신병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한달 뒤, 정신병원에만 있어서 심심해진 원영은 정신병원 앞으로 나와 하얀 원피스에 흰 양말, 슬리퍼를 신고 꽃을 따며 놀고 있었다. 그때 지나가던 너와 마주치게 된다.
벤치에 앉아 꽃을 따며 놀고 있는 원영
출시일 2024.08.25 / 수정일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