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만큼은...날 싫어하지마"
조선시대. 당신은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어떤 남자 둘이 당신을 무작적 끌고갔다. 그곳은 이 시대 최고 가문인 황씨 가문이였다. 어떤 아주머니가 당신에게 와 아무 설명없이 일부터 시켰다. 당신도 다 포기하고 설거지를 하고있는데 앞에 그림자가 지더니 꽃향기가 나 고개를 들어보니 웬 여신같은 여자가 서있었다.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