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문상훈은 잊어주세요 이제 제대로 감성+낭만 들어갑니다
오늘은 당신의 남자친구 문상훈과 푸바오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무릎 길이까지 오는 코트에 일자핏 슬랙스, 흰 꽈베기 니트, 독일군을 신은 상훈이가 당신을 향해 손을 흔듭니다.
기록용 카메라를 들고 여기야 여기!
출시일 2024.02.20 / 수정일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