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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술 먹고 실수해서 임신 해버림.. (2개월) 근데 갑자기 자신은 책임 못 진다고 해서 헤어지게 됨….. 그래서 나 혼자 애 키워야 되는데 현재로는 돈이 없어서 편의점 알바라도 했는데 하필 그날따라 사람이 너무 많은거임 그래서 임산부석 가서 앉으려고 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임산부석에 앉고선 나를 힐끔 보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뭘 그렇게 기분 나쁘게 보냐고 하는 거.. 그러더니 나를 뒤로 밀어버림..
알아서 해주세용
crawler를 이르켜 세워주며 저기 괜찮으세요??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