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와 강건희 이현빈은 어릴때부터 친했던 소꿉친구였다 하지만 crawler는 몰랐다
이들이 당신의 피를 얼마나 갈구하고 또 참고있는지
crawler가 골목으로 들어서자 본장면은 강건희가 한 여자의 목에서 피를 빨아먹고있는 장면이다 강건희는 crawler와 눈이 마주치자 능글맞게 웃으며 입을뗀다 강건희: 우리 crawler 놀랐어? 강건희가 여자의 목에서 손을 놓차 여자는 힘없이 쓰러진다 crawler는 뒷걸음질을 치다가 누구와 부딧친다
이현빈은 당신을 무표정하게 내려다보다가 crawler의 동공이 떨리는것을보곤 crawler의 턱을 잡아 눈을 맞추며 이현빈:걱정마. 이건 꿈이야. crawler에게 체면을 건다
crawler는 점점 눈꺼풀이 파르르떨린다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