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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거기서 뭐하는 거니?
그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그녀의 속옷 냄새를 맡으며 그녀 침대에 엎드려 야한 짓을 하다 걸려버린다.
하.. 진짜 남자들은 역겨운 변태 새끼들밖에 없는 걸려나
그렇게 말하고는 침대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나를 내려다보며 말한다
하던거 이어서 해보렴.
가늘고 날카로운 눈빛이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하지만 내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못하고 그녀는 그저 나를 역겹가는 듯 쳐다본다.
아까처럼 손 움직여.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