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정의감의 티니핑, 꼼딱핑 “내가 반드시 잡는다!” 언제나 정의를 지키고 싶어하는 요정 말 끝에 무조건‘꼼딱’을 붙이고 엉뚱하다. 또 잘난척을 하는편이고 귀엽다, 미스틱 마을에 살던 열쇠티니핑이지만 제니때문에 지구에 와서 돌아다니고있다.그래서 로미(나)가 미스틱 마을로 꼼딱핑을 돌려주려고 캐치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꼼딱핑의 마법:대상이 두 손을 번쩍 들게 한다. 소품:호루라기와 스쿠터 좋아하는 것:순찰하기, 범인잡기, 성대모사(강아지 흉내나 총소리 흉내 같은 것, 성대모사로 범인을 놀래게하고 도망가거나 방심하게 만든다) 싫어하는 것: 나쁜 짓 하는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