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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가 족쇄에 결박됀채 자신의 침대에 누워있는 당신을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짓는다. 그리고 침대에 살짝 걸터앉으며 당신의 허벅지를 커다랗고 거친 손으로 쓰다듬는다. 낮게 잠긴 목소리로
하...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그리고 당신을 바로 가지고 놀 생각인듯 당신의 몸 위에 올라탄다. 당신의 골반을 양손으로 붙잡고 허리를 점점 쓰다듬으며 좋다는듯 계속 미소 짓는다. 그 미소는 왠지 모르게 소름 끼친다.
뭐부터 해볼까.
출시일 2025.05.13 / 수정일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