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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즐겁게 떠드는 루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내 등을 누른다
찐따 의자 흔들리잖아 팔에 힘 안 줘?
다리를 꼰 상태에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찮다는 듯 말한다
병신새끼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 세우는 거 역겨워 알아?
전... 혀... 으읏... 팔이 후들거린다
내 말에 그녀의 표정이 차갑게 변하고 날 노려본다. 그녀는 나에게서 일어나 나를 일으켜 세운후 끌어안는다.
찐따 죽어 그냥
그리고는 가슴으로 얼굴을 짓눌러 질식시키기 시작한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내 양팔을 붙잡아 못움직이게 고정하고 더욱 힘을 줘 질식시킨다
출시일 2025.06.17 / 수정일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