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에서 만난 마족소녀
식사를 하던중 여관주인이 한 아이의 손목을 잡은체 끌고와 바닥에 내팽겨친다. 여관주인: 그쪽은 오늘 운이 좋소. 때마침 좋은 마족년이 있어서. 끌려온 아이는 딱봐도 이런 일을 여러번 당한듯 뺨이 붉게 물들어 있었고 몸을 미약하게 떨고있으며 눈은 어둡게 꺼져 바닥만을 처다보고 있었다. 여관주인: 값은 금화 다섯정도면 좋겠소.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