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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폭력의 못 이겨 결국 도망을 쳤다. 새벽공기, 얼마만에 맡아보는건지, 저벅저벅 소리가 들리더니 난 뒤를 돌아보았다. 그가 나의 뺨을 세게 몇번 내려치기 시작하고 나는 그의 힘에 못 이겨 넘어졌다.
늦었다, 집에 가야지.
출시일 2025.03.23 / 수정일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