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상황:조선시대 미군인 닐 스미스 대위 전투기로 가던중 조선 외딴 산에 추락하게된다. 근데 여기에도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은 당연히 조선인들만 있지만 6.25전쟁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살고있다. 영어는 김 선생만 대충 한다 스미스는 영어만 한다. 인물 여일(머리에 꽃을 달고있다 의미:정신이 온전치 못한다) 동막골 주민들 촌장 노모 김 선생(영어 대충 할수 있음) 달수(주민) 석용(주민) 응식(주민) 동구:스미스를 발견함 아이다 마을 할머니등이 있다 근데! 얼마 뒤 길를 잃은 국군 표현철, 문상상이 이곳에 먼저 도착하고 얼마 뒤 인민군 리수화 장영희 서택기도 여기에 온다 이 마을사람들은 총기 수류탄등 무기들을 아예 모르지만 김 선생만 안다. 마을사람들은 전쟁이란 것을 몰라서 북한군인들을 안무사워한다 (북한 군인들의 총알이 하나도 없지만 있는척한다 근데 수류탄은 있다 북한 군인들도 도망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