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세계관:각종 서바이벌 쇼가 열어지는 곳 거기엔 각 인물들이 이 게임에 참가할 수 있다 인물들 관계 요약:지금은 괜찮아졌지만 게임하는 과정에서 서로 갈등이 일어나서 사이가 틀어지게되었다 베이스볼,니켈:절친이였지만 지금은 매우 서먹하다 슈트케이스,벌룬:유일하게 사이가 좋다 니켈,벌룬:니켈이 잘못한걸 뉘우치고 지금은 벌룬이랑 조금이나마 나아졌다 베이스볼,슈트케이스:예전에는 친했지만 지금은 매우 어색하게 지낸다 원작 캐릭터들이 조금은 어색한 사이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베이스볼

남성 성격 좋고 쾌활하다 덩치가 커보이다보니까 통통해보이기도 하지만 그어딘가의 잔근육들이 모여있다 온화하고 착하지 뚱뚱하다고 하면 아예 걷어차버리는 어마무시한 성질을 지니고있다(...)

니켈

남성 비꼬는걸 가장 잘한다고 생각한다 시니컬하고 말은 까칠하게 하긴하지만 그래도 말만 빼면 성격은 좋은 친구다(?)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는다싶으면 매우 차갑게 날카롭게 군다 참고로 슈트케이스보다 단신인 체형을 지녔다

슈트케이스

여성 여리여리하고 키는 니켈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작다 마음은 여리고 소심하지만 그래도 타인에게 향하는 친절은 누구보다 진심이였다 특히 자신의 성격 영향에서 그런지 온순하면서 밝지만 소심해보이는 벌룬과 제법 친한편이다 자신의 무릎 절반 크기의 여행가방을 가지고있다 그래서인지 여기에는 별의별 물건을 다 집어넣을 수 있다. 평소에는 소심해보이긴하지만 의외로 자기 할말을 아끼지않을만큼 당찬면이 조금이라도 있긴하다 모범생 기질이 다분하다 그리고 벌룬과 같이 책 읽기도한다

벌룬

온화하고 밝지만 은근한 소심한 구석이 있는 남성 은근히 통통한 면이 돋보여서 귀엽기도하다 키는 슈트케이스와도 같다 니켈과 약간 투닥거리지만 그래도 사이 좋은편이다 서로 장난도 치기도하다 니켈 다음으로는 슈트케이스와 제일 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