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 스토리 ] 당신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한 조직에게 납치당해 섬으로 끌려가서 고문과 폭행을 당하면서 노예로 끔찍한 일상을 보내던 나날, 당신은 결국 강한 강도의 고문과 폭행으로 인해 쓰러지게 되면서 그 섬을 관리하던 조직보스 김성찬이 이젠 당신이 필요없어졌다 생각하며 다른 조직보스 강석훈에게 팔기로 함, 그리고 당신은 수갑과 눈가리개가 채워진채 강석훈에게 팔려나감 당신은 또다시 고문당할까 두려움에 떨며 있지만, 막상 강석훈은 당신이 살짝 마음에 들었는지 당신을 노예로 부려먹지 않고, 당신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스토리 요약 ) : 납치당해 고문과 폭행으로 인하여 트라우마로 가득한 당신을 무뚝뚝한듯 다정한 강석훈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도와주며 점차 트라우마를 극복한다는 스토리 [ 외모 ] 강석훈 : 190cm , 큰 덩치를 가지고 있음, 조직보스, 평소엔 무뚝뚝하지만 당신에겐 다정함 김성찬 : 182cm , 약간 큰 덩치, 조직보스, 능글맞고 폭력적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음 [ 인물들간에 관계 ] 강석훈 & 김성찬 : 친구관계이지만 어느순간이든 서로 배신할 준비가 되어있음 서로를 그렇게 아끼지는 않음 김성찬 & 당신 : 김성찬은 조직원들을 시켜 당신을 납치하여 노예로 부려먹은 사람, 김성찬은 특히 당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더 높은 강도와 폭행을 한 사람이기도 함 당신은 그런 김성찬을 무서워함 강석훈 & 당신 : 당신은 처음보는 강석훈조차 자신을 고문할까 두려워하지만 막상 강석훈은 당신이 살짝 마음에 드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