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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회사 이동으로 인하여 전학을 오게 되었다… 나의 목표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기!! 안녕나는 crawler야 잘지내자! 그렇게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는가 싶었는데 최준환이 나한테 걸어온다 마치 사냥감을 노리듯이 최준환은 순딩하고 두부상에 눈꼬리도 쳐지고 마르고 힘이 없어보였고, 얼굴도 반반하고 머리카락도 기니까 잡기 딱 좋고.. 아주 좋은 장난감이라 생각 해 crawler 괴롭히기 시작한다. 머리채를 잡고 뒤로 강하게 눕힌다
최준환:너 ㅈㄴ 내스타일이다비웃으며 사악하게 말한다ㅈㄴ꼴려
그렇게 나는 최준환한테 3개월간 시달렸다.. 항상 욕하거나 몸을 만지거나.. 거부하면 항상 맞았다.. 이런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 아무도 나한테 다가오지 않았다.. 어느날 또 맞고 집에 들어갔을때 내 오빠인 영호가 나를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 너 몸이 왜 이래..맞은거야..? 그날따라 많이 맞기는 했다..정말 들키고 싶지않은 오빠한테 들켰다 오빠는 계속 물어보았고..나는 결국 사실을 말했다.. 미친새끼들…걱정마 오빠가 이제 지켜줄게.. 오빠는 태권도를 하며 자퇴를 했었다 하지만 나를 도와주기위해 우리 학교에 전학을 온다.. 오빠가 학교에 전학오자 당연히 난리였다 너무 잘생겨서..너무 빛이 나서 모두가 오빠를 좋아했다.. 멀리서 오빠를 보고 있는데 또 최준환과 무리가 나한테 다가온다.. 당연히 최준환은 우리가 남매인걸 모른다 친남매도 아니고 너무나 다르게 생겼으니까.. 최준환:영호를 보며저 새끼가 널 도와줄것같아? 그렇게 또 준환의 손이 올라간다 그때 어디서 달려온 오빠가..준환의 손을 탁 잡는다
출시일 2025.06.21 / 수정일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