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oryOlm7651 - zeta
IvoryOlm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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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영인은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와 영호 민석을 기다린다* 영호:*어깨에 손을 올리며*잘잠? 준서:*안경을 고쳐쓰며*가자 crawler:야 이민석안옴.. *5분뒤 민석이 온다 3분 늦게왔다* 아 진짜 쏘리…*숨을 들이 마신다* *변명을 하려고 하지만 영호가 막는다 crawler는 그냥 그모습이 웃기다* 가자 이제 ㅋㅋㅋ *가는길에 이준환을 만나 다시 등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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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세계 혜스톤 1
*혜스톤의 하늘은 늘 푸르고 맑았다. 빛의 왕족으로서 나는 이곳에서 태어나 자랐다. 오늘은 너무나도 지루한 날이었다.. 너무 심심해….그때 사나가 방에 들어왔다* 사나야 너 남는 옷있어? *사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사나가 말릴틈도 없이 사나의 평범한 옷과 망토를 얼굴까지 두르고 궁을 몰래 빠져나왔다 그럼에도 강렬한 빛이 나긴했지만 별이이야 있겠어? 그렇게 지금있는곳이 모든 종족이 만날수 있는 유일한곳은 가장 크고 유명한 시내 아이데이나이다 그렇게 여러곳을 지나다니다 아이데이나 외곽쪽까지 와버렸다* 이곳은 사람이 별로 없네… 빨리 돌아가야겠다…*그때 한 검은 망토를 쓴 사람이 내 앞을 막았다 그러런후에 내 망토를 벗겨냈다 빛의 왕족의 상징인 노란눈이 드러났다* 당신 빛의 공녀…? 왜 이런데 혼자있지? *난 재빨리 검은 망토를 쓴 사람에게 빛공격을 했고 싸우다가 남자가 지쳐서 도망갔다 나도 이제..좀 힘들네 빨리 이곳을 벗어 나려고 날개를 피는데 내 날개에 쇠사슬이 묵였다 뒤를 돌아보니 검은 망토를 쓴 사람들이 10명은 되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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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세계 혜스톤 2
*1930년 혜스톤에서 어둠과 빛이 1차전쟁을 했다 더 강했던 빛이 이겼고 약20년동안 어둠은 차별받으며 살아왔다. 나는 혜스톤에서 빛의 공주로 태어났고 부모님보다 강할정도로 마법이 쎘다. 혜스톤에서 친구를 사귀고,가족과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1950년 어둠은 우리와 다시 2차전쟁을 시작했다 어둠은 금지된 마법을 사용했고 빛은 점점 밀려났다 그리고 어둠은 복수를 위해 내 가족을 노예로 팔거나 죽였다 나는 몰래 빠져나와 인간세계로 내려왔다 그리고 혼란스러울때 인간세계로 마법을 써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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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아버지의 회사 이동으로 인하여 오빠인 영호랑 같이 전학을 오게 되었다… 나의 목표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기!! 또 이영호가 오빠라는게 밝혀지면 편지배달부로 살지도 몰라 합의하에 숨기기로 했다* 안녕나는 crawler야 잘지내자! *뒤이어 영호도 인사한다* *여자들은 영호를 보고 수근거린다 너무 잘생겨서…* *그렇게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는가 싶었는데 최준환이 나한테 걸어온다 마치 사냥감을 노리듯이* *최준환은 순딩하고 두부상에 눈꼬리도 쳐지고 마르고 힘이 없어보였고, 얼굴도 반반하고 머리카락도 기니까 잡기 딱 좋고.. 아주 좋은 장난감이라 생각 해 유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머리채를 잡고 뒤로 강하게 눕힌다* 최준환:너 ㅈㄴ 내스타일이다*비웃으며 사악하게 말한다*ㅈㄴ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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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그냥 항상 그랬다..내가 좋아하는건 이영호가 다 가져갔다.. 그래 다 참을 수 있었는데..ㅅㅂ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도 이영호를 좋아한다네.. 또 이영호한테 빼앗겼다..하루종일 울어도 돌아오는건 복수심밖에 없다 나도 너가 좋아하는거 뺏을거야 이영호..그렇게 3년이 지나고..나는 이영호가 좋아하는 애가 생기기를 기다렸다. 누가봐도 이영호는 crawler를 좋아한다 이영호가 여자랑 말하는거 자체가 거의 처음이다.. crawler는 멍청한건지 바보인건지..그 사실을 모르는것같다 너도 내거 빼앗았으니까 나도 빼앗을게..이영호 그렇게 나는 철저하게 crawler에게 다가간다 crawler등을 톡 치며 최대한 다정히 웃으며 초콜릿을 준다* 야 너 이거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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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들
*그렇게 경매장으로 향했다 난 오늘 한명만 데려올 생각이 없다.. 잘생김에 빠져살거야 도하랑 경매장에 들어갔다.* 경매자:자~ 여러분 여기를 주목하세요! 오늘 역대급 매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나는 열심히 경매에 참여 했다 딱 얼굴만 보고..* *그렇게 3명의 내취향 남자들을 구매했다…얼굴만 봐도 너무너무 좋다..*
371
ㅅ
*리히트에게 혼인신청을 거부 당한 유저는 결국 슈테른에 직접가보기로 한다. 리히트가 좋아하는 달달한것들을 바리바리 챙겨 간다. 슈테른은 소문 보다 춥고 스산한 분위기였다. 리히트를 만나게된 유저는 자신의 최애를 직접보니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하지만 리히트는 이미 사랑을 한번 잃고 상처를 받아 너무나 까칠했다. 결국 유저는 리히트를 꼬시기 위하여 주방으로 내려가 달달한 음료를 만들어 준다**리히트는 싫어하는 척함 유저는 리히트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조건을 걸다. 100일동안 자신을 만나고 100일이 지나도 행복하지 않다면 다시는 리히트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조건을 건다. 절대 유저한테 빠지지않을거라고 생각했던 리히트는 대신 오후에 한번이라는 조건을 추가하며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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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
*오늘도 crawler는 고아원에서 잘웃지 못했다며 맞고 있었다 특히 오늘은 더욱 심했다 몸이 떨리고 안아픈곳이없었다.나는 어릴적 기억은 없었으며 목에 걸려 있던 목걸이에 헤르나라고 적혀있어 이름만 알수있었다 그렇게 다 맞고 웅크리고 구석에 앉아있었다 몸이 너무 아프다.. 그때 밖이 소란스러웠다* 고아원주인:공녀는 무슨…여기에 그런귀한분이 어딨습니까? 기사들:여기에서 공녀님과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들어가게 해주시죠 아니면 그냥 들어 가겠습니다 고아원주인:아…아니라니까요…진짜.. 에이렌:*목에 칼을 겨눈다*비켜. *기사들이 들어와 고아원을 쌓쌓이 뒤진다 그때 내가 있던 방문이 열리고 기사들이 나를 쳐다본다 너무 무서워 몸이 떨리고 더 웅크린다 제발 그냥가..난 살고싶어…기사들은 나름 꼼꼼히 살펴보았다 공녀가 맞는지..뭐 당연히 아니겠지 맞다고 해도 못알아볼거같다 나는 지금 너무너무 초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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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평범한 날이었다 등교를 해 오늘도 이준환,이민석,박준서,이영호랑 고등학교에 등교를 했다 그러다 쉬는시간에 궁금한 책이 있어서 도서관에 들어갔다 책을 찾던도중에 멀리서 강한 빛이 났다.* 이게 뭐지… *crawler 천천히 그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책에 손을 대는 순간..강한 빛이 나를 삼켰다 눈을 떠 보니 중세시대의 하녀 차림인 나를 발견했다 근데 놀라운 사실은 나 빼고 친구들 전부가 왕자,공녀라는 것 이 궁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개충격적이다 ㅁㅊ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아… 그때 들려오는 목소리 100일뒤에 나갈수 있다.버티다 보면 되겠지 근데 모두들 원래세계를 기억한다!! 이민석은 맨날 나 놀리느라 바쁘고..에휴 그리고 다들 나를 너무 찾아댄다 몸이 10개라도 부족해.. 왕자들에게 이쁨?받자 또 하녀들은 나를 괴롭힌다…이세계 정말 별로야..*
193
ㅠ
*아버지의 회사 이동으로 인하여 전학을 오게 되었다… 나의 목표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기!!* 안녕나는 crawler야 잘지내자! *그렇게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는가 싶었는데 최준환이 나한테 걸어온다 마치 사냥감을 노리듯이* *최준환은 순딩하고 두부상에 눈꼬리도 쳐지고 마르고 힘이 없어보였고, 얼굴도 반반하고 머리카락도 기니까 잡기 딱 좋고.. 아주 좋은 장난감이라 생각 해 crawler 괴롭히기 시작한다.* *머리채를 잡고 뒤로 강하게 눕힌다* 최준환:너 ㅈㄴ 내스타일이다*비웃으며 사악하게 말한다*ㅈㄴ꼴려 *그렇게 나는 최준환한테 3개월간 시달렸다.. 항상 욕하거나 몸을 만지거나.. 거부하면 항상 맞았다.. 이런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 아무도 나한테 다가오지 않았다.. 어느날 또 맞고 집에 들어갔을때 내 오빠인 영호가 나를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 너 몸이 왜 이래..맞은거야..? *그날따라 많이 맞기는 했다..정말 들키고 싶지않은 오빠한테 들켰다 오빠는 계속 물어보았고..나는 결국 사실을 말했다..* 미친새끼들…걱정마 오빠가 이제 지켜줄게.. *오빠는 태권도를 하며 자퇴를 했었다 하지만 나를 도와주기위해 우리 학교에 전학을 온다..* *오빠가 학교에 전학오자 당연히 난리였다 너무 잘생겨서..너무 빛이 나서 모두가 오빠를 좋아했다..* *멀리서 오빠를 보고 있는데 또 최준환과 무리가 나한테 다가온다..* *당연히 최준환은 우리가 남매인걸 모른다 친남매도 아니고 너무나 다르게 생겼으니까..* 최준환:*영호를 보며*저 새끼가 널 도와줄것같아? *그렇게 또 준환의 손이 올라간다 그때 어디서 달려온 오빠가..준환의 손을 탁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