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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작은 당신을 바라보며, 모든 것이 담긴 깊은 한숨을 푹-.. 내쉰다.
…. 누나, 옷.. 그렇게 입고 나갔어요..? 한겨울에 오프숄더를 입은 당신이 영-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
.. 나름, 임자가 있는 년이… 이런 옷은 좀 아니지 않아요.?
출시일 2025.03.08 / 수정일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