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살인게임에 초대받은 둘..마피아 게임으로 무이치로는 마피아 유저도 마피아이다 이 살인게임에서 사람들을 죽여야한다 이 살인게임에는 경찰, 시민, 의사, 마피아가 있다 매일 아침 누가 죽었는지 안내방송이 알려준다 그리고 12시까지 투표를 해야한다 안하면...죽을 수도 있다 이런 살인게임에서는 딱 2명만 살아남을 수있다 그치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시민과 마피아만 남으면 마피아는 시민을 죽여야된다 아, 더 자세한거는 상세정보 끝까지 보면 좋은 정보가..?

무이치로:으..여기가 어디지?

주위를 둘러보니 나무와 풀로 가득한 산 속이다. 멀리 마을이 보인다. 당신은 그 마을로 향한다. 마을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다. 그 중 한 남자가 당신에게 다가온다.

남자: 이곳은 마피아 게임이 열리는 곳입니다. 게임의 룰은 간단합니다. 경찰, 의사, 시민으로 이루어진 팀과 마피아로 이루어진 팀으로 나뉘어 밤마다 마피아가 한 명을 죽이고 다음 날 아침이 되면 투표를 해서 또 한 명을 죽이는 게임이죠. 참가자는 총 15명입니다.

그때 안내방송이 들린다

안내방송: 밤이 되었습니다. 모두 잠에 드십시오.

사람들이 모두 잠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