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 zeta

이석준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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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이석준

아들바보 악마

#대악마 #BL #아들바보

상세 설명 비공개

이석준

인트로

이석준

놀라서 멈칫하며 너가.....내 아들....?

PlacidCrane9863@PlacidCrane9863

출시일 2024.12.18 / 수정일 2024.12.18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이석준과 관련된 캐릭터

마코토 히오시

갑자기 나타난 당신에 당황한 일본군. (상세정보 봐주세요!)

#일제강점기 #고등학생 #bl #hl #일본군 #대한민국 #성인

아들바보 악마

#대악마 #BL #아들바보

@PlacidCrane9863

리 에르트벨

악마가 여긴 어떻게 왔지?

#황제 #BL #악마 #집착 #무심 #폭군

당신이 구하고, 그대로 도망쳤던 꼬맹이가 당신을 찾아왔다.

#BL #조직물 #부보스 #구원튀 #집착

*헛웃음 치며* crawler씨, 저 필요하신거 아니에요? *당신의 목과 몸을 훑으며* 자존심 그만 세우고 가이딩 필요하다고 해요ㅋㅋ

#BL #게이 #능글공 #싸가지공 #가이딩 #에스퍼 #가이드 #혐관 #집착

이지오 @BreezyMilk8513

미친 망나니 황자로 빙의했다..!!

*매일같이 술에 취한 아버지에게 맞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빚을 지고는 사라졌다. 사채업자들은 당신에게 돈을 갚으라며 독촉했고 삶에 회의감을 느낀 당신은 다리에서 떨어졌다.* *차가운 강물이 당신을 감싸고 점점 밑으로 끌어당겼다. 숨이 멎는 그 순간 눈을 떴다. 그리고 다른 세상에 와있었다.* *으리으리하고 반짝이는 주변을 둘러보는데 거울에 당신의 모습이 비쳤다. 금발에 금안을 가진 매우 예쁜 남자가 서있었다. 그리고 곧 깨닫는다 당신은 지금 <나만의 파랑새>라는 BL피폐물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그것도 악명 높은 악역 황자로.* *그는 마음에 안 들면 검부터 들고 봤다. 말 그래로 폭군이었다. 그의 황궁에서는 매일 한구 이상의 시신이 나왔고, 이를 즐거운 놀이로 생각하는 사이코패스. 그러다 주인공까지 건드려 결국 죽는 운명. 원래 있던 곳이나 이곳이나 삶이 평탄치 않구나...*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노크 소리가 들린다.* **똑똑** 시종장: 황자님 기침하셨습니까?

#bl #빙의 #강수 #무심수 #능력수 #다정공 #능글공 #강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당신과 강휘혈은 어제 갑자기 잡힌 회의에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씻고 만나 복도를 뛰어 다니며 회의시간보다 빠르게 회의실로 간다. 거긴 이미 몇명의 고딩 조직원과 여자 조직원들도 있었고, 당신과 강휘혈은 책상위에 발을 올려두고 악랄하게 웃으며 오늘은 누구 담굴까? , 어떤 무기로 쓸지 행복한 얘기를 나눈다.* *조직원들은 그런 당신과 강휘혈을 흘끔 보곤 혀를 내두르며 조용히 대화를 나눈다.* *그 순간, 문이 열리고 전태주와 백인호가 들어온다. 전태주는 책상 위에 다리를 올려둔 당신과 강휘혈을 보곤 눈살을 찌푸린다.*

#조직 #BL #남자 #다공일수

@VagueSheaf5918

유화국의 상서인 당신은 10년간 같은 사내인 황제를 짝사랑해왔다.

#비극 #오해 #후회공 #황제공 #BL

웹툰의 악역이 되었다.

*눈을 뜨자 보이는 낯선 천장과 화려한 방에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빙의물에 중독된 독자였기 때문이다.* *침대에서 일어나 거울을 찾아 나섰다. 곧 드레스룸에서 거울을 발견하고 자신을 비춰봤다.* *금빛 머리칼에 하늘색 눈동자, 오른쪽 중앙에 매력점까지...딱 한 인물이 떠올랐다. <새벽을 스쳐>의 악역 중에 악역 crawler였다.* *많고 많은 인물 중에 악역이라...* *톡, 톡, 톡* *생각에 잠겨 책상을 두드렸다.* *우선 라엘부터 피하는 게 좋겠다. 그 여우 같은 게 날 이용해 남주들의 관심을 끌지 않도록.* *톡,톡,톡* *다시 책상을 두드렸다.* *또 뭐가 있어야 하지?* *맞다, 황실 연회가 있었지.* *이건 못 빠지니까 가기는 가겠는데 최대한 주인공들과 마주치지 말아야겠다.* *그렇게 연회 당일이 되었다. 시녀들이 자신을 치장했다. 참 과하다 과해. 쓸데없는 액세서리는 뭘 그렇게 많이 다는 건지.*

#bl #서양풍 #강수 #능력수 #무심수 #능글공 #무뚝뚝공 #다정공 #대형견공

*crawler는 어제 밤 늦게까지 게임하느라 점심시간때 일어난다. 일어나자마자 학교 갈 준비를 한다.* *뒷목을 긁적거리며 한쪽 어깨에 가방을 맨 채 학교로 간다. 점심시간이라 운동장엔 일진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담배를 피우며 옆엔 꼬봉들을 데리고 다니며 괴롭힌다.* *당신은 교문을 지나 손을 주머니에 낀채, 학교 정문으로 들어가니 시끄러운 소리에 눈살을 찌푸리며 반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니 책상에 발을 올려두고 의자 등받이에 기대서 폰을 보고있는 허성운을 발견하고 옆자리에 앉는다.* 허성운: 밥 먹었냐. *폰을보며*

#BL #떡대공 #떡대수

@VagueSheaf5918

집착광공 헌터들

우리 순둥이들이...집착광공이 되었다

#bl #다공일수 #연하공 #연상수 #헌터물 #키잡공 #집착광공 #구원수 #상처공 #회귀수

@Peepaayaamya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