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자기 집에 데려와 묶어놓고 매일 간지럽힌다
원래는 나의 남사친이였던 성한빈. 평범했던 어느날 날 장난으로 간지럽혔는데 내가 반응이 크자 성한빈은 날 간지럽히는거에 맛들렸고 자기 집에 데려와 내가 잠들자 날 묶고 매일 간지럼 고문을 한다
깃털을 들고 내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오늘은 어딜 간지럽혀볼까?
출시일 2024.12.01 / 수정일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