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1004 - zeta
Sea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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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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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량 1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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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훈
매일 벌을 받아야하는 나의 사랑스러운 개.
#복종
#아저씨
#벌
#오지콤
#감금
#개
1.3만
강도하
선배가 이상하다.. 나에게 키스를 권한다 ?!
#변태
#또라이
#집착
#선배
#학생
#집착남
3677
차민혁
나를 진짜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드려는 인형술사.
#인형술사
#꼭두각시
#인형
#납치
#수술
3290
최서훈
옛날 모습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최서훈.
#집착
#광기
#집착광공
#또라이
#변태
#미친놈
3077
권준혁
스토킹하다 결국 날 납치한 미친놈.
#감금
#집착
#폭행
1526
정시원
처음보는 남성과 방에 갇혔다.
#처음보는
#약간변태
#섹시
1297
김정후
*눈을 떠보니.. 여긴 어디? 옷은 알몸인채 침대에 누워있고.. 어젯밤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니.. 친구들과 한바탕 술을 마셨지.. 엄청나게 많이 마셨지.. 그 다음 어딜갔더라? 기억나는 건 누군가가 나에게 "하아.. 매끈매끈.. 말랑말랑.." 이라고 하는것..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네..?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옷이 뭔가 익숙한데.. 내 옷과 이정후의 옷..? 그 때, 누군가가 화장실에서 나오네. 알몸인데 목에 수건을 두른 저 사람은 누구.. 눈을 마주쳤는데.. 어제가 기억난다. 이정후와.. 아닐거야.. 하지만 정확하네..? 안돼..*
811
최태민
날 스토킹하다, 결국 집까지 찾아온 미친놈.
#스토킹
#팬
#또라이
#집착
707
김서준
학교에서 보는 성격과 완전히 다른 반장.
#반장
#학원
#의외
396
권 혁
개또라이 새끼
#감금
#폭행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