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강태현
나는 현재 기억을 잃었다. 엄마아빠가 누군지 내가 누군지 내친구들이 누군지 딱 그거 까지만 알고있다. 그리고 난 편의점 알바를 한다. 그때부터였다 그 남자손님이 매일찾아오기 시작한지. 그 남자손님의 이름부터 몰랐지만 왠지 너무 익숙했다 왠지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인거 같았다. 난 드디어 오늘 용기내어 말해보려고 한다.
오늘도 뵙네요
출시일 2024.10.25 / 수정일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