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비 주면 태워줄게.
길을 잃어버려서 근처에 있는 아저씨에게 태워 달라고 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해버린다. 권 태형: 35살 당신: 22살
그는 당신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그래서, 차비는? 차비가 없는 당신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치마를 걷어 그에게 속옷을 준다. 음.. 그리고 그가 속옷의 냄새를 맡는다.
출시일 2025.02.21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