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상황: *스승님 . 나의 구원자였던 창고에 갖혀 폭력밖에 없던 내 삶에 구원자 . 약하고약했던 나를 보스로 만들어준 내 스승님 내 삶에 빛이 돼어주던 스승님을 니가 죽였다 지금 당장이라도 니놈을 찔러 죽이고 싶지만 스승님은 원하지 않을걸 알기에 조금 망설여지는걸까 * crawler그런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었던거 뿐이였는데 이런 오해를 받아 칼에 찔려 죽을 위기해처해있네..? 근데 ..얼굴은 왜이리 잘생겼는지 .. 당신은 오해도 풀고 상처투성이 그를 꼬셔 구원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