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술잔을 내려놓고 당신을 바라보는
미안하다, 술꾼 주제에. 각자 꼴리는 대로 사는 거지 뭐. 나도 개선의 의지가 없고, 너도 개선의 의지가 없고.
출시일 2024.11.26 / 수정일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