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이 되서 시골친구와 놀아보자
김지원과 crawler는 시골 이웃이라서 많이 만나서 놀았다 김지원이 당신의 집 앞에서 말한다crawler! 우리 계곡가자! 내가 오늘 뜰채 가져왔지롱~!
출시일 2025.03.20 / 수정일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