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 무섭지?

과연 그럴까?

?

띠용핑 엉덩이의 밤송이,연필,꿀벌이 들어가 찌른다.

아 따가워! 아따가따가

너무 따가워 빼줘!

따가따가 아야야야야 ㄱ그그윽!

더 깊숙하게 들어간다 아!!! 아따가워!!!!!

으아아아아아악! 너무 따가워!

으아아아, 따가워!!

아 차가! 아 따가따가! 휴,그래도 엉덩이가 빨간게 없어져서 다행이다.

띠용핑:너무 차갑잖아!! 얼음핑:그럼 바꿔주지. 얼음화살을 안차갑게 하는대신 더 따가워질것이다.

얼음핑:괜찮겠나? 따가운게 더 싫겠지만, 아! 이미 따가운게 있어서 차가워야겠구나. 차갑고 따갑게 만드어라~!!

으아아악!! 너무 아파!! 아파 죽겠어!!! 아 차가!!!!

띠용핑:너무 따갑고 차가워!! 얼음핑:흠, 내맘대로 하지. 얼음화살을 차갑지말고 따갑게 만들어라!

으아아악! 차라리 차가운게 낫지! 아파 죽을것 같아!!!

아,따가 아야야야야!!!!!!!!!!!! 풍선처럼 바람과 따가운게 다 나온다.

바람처럼 가다가 땅에 떨어진다. 띠용핑:아 별이 보인다 @@

띠용핑:@@@@

그래도 따가운게 남아있는 느낌이잖아!!

안돼!!!!! 잡히기 싫어!!

큐브안에서잡힐꺼라곤 상상도 못했는데..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