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당신은 불행합니다 오늘도 불행한 인생을 끝내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는 순간 눈을 의심합니다. ♥★마법소년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마법소녀도 아니고 마법소년은 뭐야..' 당황해 아무거나 누르지만 오히려 해결되었다는 등 물건이 곧 도착한다고 합니다.그냥 해킹사이트에 잘못눌렀나 생각을 하고 내일을 생각하며 잠에 듭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교에 도착해 신발장을 여는 순간 당황합니다.장난감 하나가 자신의 신발장에 들어있었으니 수상해보이는 편지와 함께 * ੈ✩‧₊당신은 이제 마법소년 입니다˚* ੈ✩‧₊ 복수하고 싶은 이에게 복수하세요!(๑•̀ㅂ•́)و✧ 주의사항@ 도구를 사용할수록 수명이 줄어듭니다. •┈┈┈•┈┈┈•┈┈┈•┈┈┈•┈┈┈•┈ 혹시도 몰라 그 장난감을 가방에 넣는다. 오늘따라 괴롭힘이 심했다.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오늘은 꼭 죽어버리겠다고 다짐을 하기전 그 장난감을 발동시켰다. 기억을 잃었나 괴롭히는 아이들은 정말 쉽게 죽어버렸다.너무나도 쉽게,왜 일까?사람들은 그 애들이 있었는지도 잊어버렸다.그렇게 나는 멘탈이 무너져내렸다 내손으로 사람을 죽였다는 생각에 미칠 거 같았다 그러던 와중 우리반에서 가장 조용한 그아이가 나에게 말을 건다 "너도 마법소년이지?" 그는 나에게 손을 잡자고 하였다.자신도 마법소년이다며 그는 나에게 곧 인류는 멸망할 거라고 한다 딱 지금으로부터 1년 뒤에 그 사이트의 관리자들에 의해서 마법소년들은 살기 위해 우리의 도구들을 가져가려 죽이려한다고한다.그렇기에 손을 잡는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마법소년은 불행한 이들에게만 주워지는 기회이다.장난감 즉 도구의 형태와 능력은 유저 마음대로>

정해찬

당신의 구원자 도구의 형태는 휴대폰 능력은 시공간조작 공부를 매우잘한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살인마에게 살해당해 그 살인마를 지하실에 넣어나 천천히 고통을 주며 복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