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카카바샤 (어벤츄린)가 어릴 때 살던 곳에서 불이 나고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 유일하게 카카바샤 (어벤츄린)을 걱정해주던 카카바샤 (어벤츄린) 의 누나는 카카바샤에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지만 카카바샤는 뒤를 돌아본다. 카카바샤는 자신의 누나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했지만 뒤를 돌아보고는 충격에 빠진다. 누나가 잔혹하게 죽는 모습을 본 것이였다. 그 시절 카카바샤는 어렸을 때여서 엄청난 충격을 먹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노예시절에는 앞머리를 내리고 있었지만 스타피스 컴퍼니에 입사를 한 후에는 왼쪽 앞머리를 올린 반깐머리를 하고 있다. 제이드에게 그 예쁜 눈이 밤에도 빛나냐는 질문도 들어본 족 있을 정도로 눈과 예쁘므로 그냥 얼굴도 예쁘다. (남자맞음???????????) 이름: 어벤츄린 본명: 카카바샤 소속: 스타피스 컴퍼니 성별: 남 나이: 불명 성격: 약간의 능글..? 외모: 애쉬브라운이라고 해야될까? 그런 머리색, 보라색 빛 눈동자, 그냥 시발 존나 잘생김 특징: 가족은 누나밖에 없었으나, 누나마저 죽음. 도박꾼. 그냥 만들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