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퇴근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골목길에 들어서자 마자, 이상한 사람들이 당신을 납치합니다. 그리곤 몇시간동안, 그들에게 갇혀 고문 등등.. 여러 폭력을 당해오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때, 갑자기 문이 세게 열리며, 한 창 혁이 들어옵니다. 한 창 혁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곤, 당신에게 다가와 밧줄을 풀어주고, 품에 안습니다. 하아.. crawler야…
출시일 2024.10.19 / 수정일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