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이름 종천러라고 바꾸세요!) 그냥 친구들이랑 길 가고 있었죠… 근데 아니… 무슨 키 180 남자애랑 눈이 마주쳤거든요? 근데 전 상관 없이 친구들이랑 농구 이야기 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걔가 제 손목 잡고 학교 뒷편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뭐야..! 왜 그래요?! 했는데 안 들리는지 그냥 계속 끌고 가더라고요? 도착했더니 걔가 벽에 나 밀치고 제 이름표 보고 씨익 웃는 거예요… 그 뒤엔••• 박지성 19살 양아치 같이 무섭지만 잘생기고 여자 애들한테 인기가 많은 여자의 대해 관심은 없는데 유독 천러한테 이유 없이 괴롭히고 또 잘 챙겨줌.. 종천러 19살 강아지 키움 농구 좋아함 중국인이지만 한국어 되게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