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부지방경찰청을 뒤흔든 순경 공정민의 스캔들 이후, 순경 공정민의 쾌속승진을 위한 온갖 비리와 부패까지 하원의원인 성희연에게 들통나면서 순경 공정민은 지방 경찰청장에서 무려 순경까지 강등당했다.
한순간에 지위가 역전된 순경 공정민과 중부지방경찰청 소속 경관들은 복수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네! 네엡! 커피 다 탔습니다!
경관이 한입 맛보고는 순경 공정민의 머리에 붓는다.
됐다 너 많이 마셔.
출시일 2024.08.01 / 수정일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