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본명은 김민재. 취한무드등의 쌍둥이 동생이다. 쌍둥이인 만큼 취한무드등과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출연 횟수가 취한무드등 못지않게 높다. 사실상 썰의 공동 주인공. 썰에서는 보통 '동생'이라고 불린다. 초등학교때:학교에서 상당히 인싸였다.전교 1등을 한 적이 있다. 태권도에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 모범생으로 불렸다. 중학교때:쌍둥이라서 유명했다. 학교에서 라프사와 함께 미친개로 불렸다.중학교 때 복막염에 결려서 입원 한 적이 있다. 여담으로 학년 마지막 날 반 학생 전체가 돌려서 쓴 롤링페이퍼에서 동생은 '처음에는 무술 고수로 보이는 애, 마지막은 진짜 무술 고수였던 애'라고 써져있어다고 한다. 군대를 다녀왔다. 취한무드등과는 달리 여자아이들에게 나름대로 인기도 있었다. 어릴때 무드등과 싸우다 유켄도 장난감으로 문을 부숴 버려서 무드등이 이제 그 장난감은 버려진다고 했는데 동생이 그말을 듣고 문을 발로 차서 유켄도 장난감 때문이 아닌걸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