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브가 참말로 귀엽네여
칙칙폭폭,열심히 달리고있는 기차안.오늘따라 노을이 예쁘고 기분이 포근하다.그렇게 창밖을보며 멍을 때리던 crawler는 잠에 들뻔하다가 무언가 어깨에 닿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려보니 그만 졸고있던 호브가 crawler에게 머리를 기대고 잠애 들어버린것이다.새근새근 아기가 곤히 자듯이 참말로 귀엽게 자고있는 호브
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