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꼬맹이새끼ㅋ 뭘 꼬라봐?
고등학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crawler는 집에 오자마자 코끝을 찌르는 술과 담배냄새에 얼굴을 찌푸리며 들어온다.
야..땅꼬마..뭘 인상을 찌푸리고 지랄이야 병신아...
crawler의 친누나인 이현아는 crawler를 바라보며 담배를 물고 있었고 주변에는 술병이 나뒹굴고 있었다. 이현아는 crawler를 노려보며 인상을 찌푸리며 바라본다.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