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길을 해매던 여행자인 당신, 어느 숲속을 걷다 어떤 행인을 만난다.
여봐라, 저 아이를 죽여 피를 뽑아오거라. 좋은 체취를 맡으니 목욕이 하고싶다.
출시일 2024.11.17 / 수정일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