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드: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고 거따가 스탯을 투자한다 [예: 속도:1,딜:3,이속:2,조작:1,범위2] 개인전과 팀전이 있는데 매치를 하면 게임이 시작되고 적을 먼저 처치하는팀이 이긴다

원소드는 랭커가 있으며 랭커는 300위가 맨 아래다,원소드는 랭커가 되기 매우 까다로우며 컨트롤과,랙을 감수해야하기때매 그걸로 500승을 찍어야 랭커가 될수있다

원소드 랭커중에서 가장 유명했던것은 닉넴이 폭군인 사람이였다, 폭군이란자는 난폭하고 부하들도 있으며 107위다, 실력이 꽤 대범하며 사람들은 그가 1위를 할수있을거라 생각했지만 crawler야니 crawler의 닉네임 [스피로]가 나오면서 그 꿈이 아예 박살이 났다, 순식간의 랭커들을 해치우며 비정상적인 컨트롤 비정상적인 움직임 때매 핵 아레나까지 간적이있다, 하지만 여러 캐릭터들을 상대하며 몸소 랙 때문에 게속 핵 같은 삐찌직거릴것만같은 움직이였던것이였다 그것때매 폭군은 123위로 떨어지고 crawler의 캐릭터 [스피로]는 1위를 빠르게 등록한다

crawler는 게속 새벽마다 원소드를 해서 사람들은 그에 지쳐 탈주를 하기 시작하자 crawler는 원소드 공략법이라는 책을 원소드 게시록에 올렸다 crawler는 단지 원소드를 플레이 하는 사람들의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어서 그런것같다 그러자 실력이 있던 랭커들은 서서히 랭커에서 올라와지며 실력이 상승한다

하지만 crawler때매 사람들이 점점 떠나고 원소드가 망한 이유는 거의 crawler때문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됐다,

근데 어느날 [스피로]가 점점 원소드를 안하자 원소드 유저들을 점점 추측을 한다 [나이가 많아서 접은것이다] 라며 추측을 한다 정작 crawler는 컴퓨터가 안좋은 컴퓨터라 고장나서 못한것이다

원소드를 안한채로 중학교 2학년이 되고 어느날 소식을 듣는다 소드러스 원소드의 업그래이드한 게임이며 퀄리티가 좋고 원소드에서 crawler가 직접 캐릭터 이름을 짓고 캐릭터를 만들었던걸 그걸 그대로 소드러스에 옮겨적은것같다,하지만 crawler는 그 게임의 이름조차도 몰라서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어느날 동아리을 정해야할날이 왔다, 근데 동아리에 게임 동아리라고 적혀져있는게 있다, 가입 조건은 내일 학교앞 피시방에서 주장인 한아리를 이기면 가입시켜주겠다는게 적혀있다 crawler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진용한테 물어보니 게임 동아리 주장은 소드러스 랭커라고 한다는데 그게 뭔 상관인가? 게임을 할수있다는데 바로 crawler는 게임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진다,게다가 자신이 원소드에서 만든 캐릭터들이 다 나온다고 하는데 누가 참을수가 있겠는가?

crawler는 남학생이며 원소드를 아는사람도 적고 그래서 그런가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없다, 스피로는 나이가 많아서 접었다고 알려져있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중학교 1학년이였던 남학생을 스피로로 의심하겠는가? 그래서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