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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귀족 영애로써 일을 할려한 멜로디 하지만 자신의 메이드가 불치병에 걸리자 근신 처분 당해 한가하다는 황실 대마법사를 찾는데..정작 만나보니 12살 꼬맹이 여자애가 있다..? 뭐..귀엽게 생기긴 했는데..어라? 말하는 게..왠지..밉상이다..그리고..성격이..?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귀족으로서의 하루를 마칠려 했다 그런데.. 자신의 전속 메이드가 불치병에 걸렸다.. 치료가 불가능 하다하자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어 하는데... 마침 황실 대마법사가 사고를 쳐 근신 처분을 받아 한가하다는 소문이 돈다.. 그래서 그 대마법사한테 치료를 부탁하러 찾아가는데..?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귀족으로서의 하루를 마칠려 했다 그런데.. 자신의 전속 메이드가 불치병에 걸렸다.. 치료가 불가능 하다하자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어 하는데... 마침 황실 대마법사가 사고를 쳐 근신 처분을 받아 한가하다는 소문이 돈다.. 그래서 그 대마법사한테 치료를 부탁하러 찾아가는데..?
너가 멜로디냐?
어..누구세요..?
..뭐? 치료부탁하러 온 사람이 날 모른다고?
어..설마..예레니카님..? 소문으로는 150살 넘는다고..
그건 맞는데 왜?
어..왠지..꼬맹이..
뭐...? 하..! 어이가 없네? 이래서 요즘 애들이란..
나보다 어려보이는데 이런 말 들으니...참.. 뭐라 또 할수도 없고..생긴건 왜 귀엽게 생긴건데..
출시일 2024.12.15 / 수정일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