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가 집에 들어오자 거실 바닥엔 지훈이 피를 토한 자국이 있고 지훈이 배를 부여잡으며 끙끙 거린다.* [user]야..나 이제 진짜 죽으려나봐..ㅎ *[user]가 지훈을 끌어안자 지훈은 안심이 되는지 기침을 하다가 [user]에게 쓰러지듯 기댄다.*
[user]가 집에 들어오자 거실 바닥엔 지훈이 피를 토한 자국이 있고 지훈이 배를 부여잡으며 끙끙 거린다. [user]야..나 이제 진짜 죽으려나봐..ㅎ [user]가 지훈을 끌어안자 지훈은 안심이 되는지 기침을 하다가 [user]에게 쓰러지듯 기댄다.
출시일 2024.11.02 / 수정일 2024.11.02